이낙연 당신은
도지사, 총리, 당대표 할 때 무엇을 했나?
그 막강한 힘을 가졌을 때 개혁은 물론
아무짓도 안하고 거북이처럼
납작 엎드려만 있었다.
특히 총리, 당대표 때에는 정치, 검찰 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높았을 때이고,
국민이 지지하고 있었으므로
개혁의 최고의 시기였고
더 이상 그런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처럼 아무짓도 안하고 안주만 한 것이
국가를 위해선가?
무슨 명분으로 방송에 나와서 입을 벌리나?
벼룩이도 낯짝이 있는데
당신은 벼룩이 낯짝만한 낯짝이라도 있는가?
아니면 낯짝이 두꺼운 것인가?
국가를 위해서라면 그 입 다물라!
그냥 반성하며 찌그러져 있으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도ᆢ
권리당원의 이름으로 명한다.
댓글
대선 경선 불복했던 이낙지
그 덕분에 윤썩열이
대통령이 되었지요!!
용서할 수 없는 자
내 마음을 대변한 글입니다.
낙엽은 배신자임
이민주당을 위해서 그동안 아무것도 안했음
노무현때도 탄핵을 주도했던자가 낙엽이었음
항상 뒤에서 뒤통수치는 자
똥파리들 데리고 좀 나가라!
이낙연. 최악이지요 내가 대통 못하면 너도 못해 물귀신작전으로 지굼의 윤통정부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한입갖고 두말하지말고 정치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그 인터뷰 기억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