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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낙선 대선공작과 윤석열 당선 조우형 vs 김건희.

  • 2023-12-03 2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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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형  vs 김건희.


부산저축은행 조우형 1155억 대출은 부실대출이고 수개의 차명업체를 운영했고 알선수수료를 받았기에 당연히 기소했어야 했는데 윤석열이 조우형 수사담당한 때에 윤석열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중인 김건희와 동거중이었는데 김만배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보를 입수하고 단독특종 대박뉴스를 보도하지 않고 갖고 있다가 화천대유 고문으로 들어와 있는 박영수 사무실에 있는 양재식 변호사를 통해 조우형을 빼주기로 밑작업이 끝난 다음에 조우형이 가서 커피를 제공받고 무사히 풀려났고 김건희 주가조작이 묻혀서 김만배 윤석열 양측에 만족스럽게 끝났다. 
김건희 주가조작이 묻혀서 무사해진 윤석열은 그후 대통령까지 되었다.

대장동 일당들이 여기저기 뇌물을 써서 틀어막으려 오랫동안 고생했지만 결국 외부로 터지게 되자 정영학이 2021.9.26에 변호사를 대동하고 검찰에 자신이 오랫동안 관리해온 녹취록을 자진제출했다.

정영학 녹취록 속에 대장동 전말이 있고 조우형을 빼낸 로비과정이 다 나온다.

현재 검찰은 조우형 무마를 보도한 기자들을 허위보도라고 압수수색하고 대선공작 프레임으로 엮으며 민주당까지 함께 엮으려고 조작수사를 강행하고 있다.

검찰은 이재명을 감옥에 쳐넣으려고 하고, 유동규 남욱 등은 예상형량이 엄청나서 형량을 줄이고 싶고...검찰과 일당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일당들이 기존의 진술과 실제사실에 어긋나는 허위의 진술을 이재명 재판에서 진술하고 있다.

"깐김에 다 깠죠. 이렇게 됐다. 우형이도 빼줘라 우형이도 김여사한테 몰아주고 우형이도 빼줘라 알겠다 하더라고요 자기 들었다고 얘기 무혐의로 종결하겠다고 저한테 대놓고 했으니까 다시 안부르겠다고..."

이재명 낙선 대선공작과 윤석열 당선.

첨부이미지 참조.

대장동의 실체를 덮으려고 일당들이 오랫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만 막대한 뇌물로비로도 막지 못해 결국 외부로 터지게 되자,

대장동 일당들 중에 상대적으로 죄질과 예상형량이 낮은 정영학이 2021.9.26에 변호사를 대동하고 검찰에 자신이 오랫동안 관리해온 녹취록을 자진제출했다. 형량을 더 낮추고 싶었나보다.

서울중앙지검 수사기록 2021형제47***호 등.

이리하여 검찰은 정영학 녹취록을 통해 대장동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재명을 엮으려고 조작수사를 개시했다.

윤석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천화동인 1호 지분 절반을 뇌물로 약정받은 대장동 그분이라고 장문의 글을 써놨고 그후 검찰의 가이드라인이 되었다.

윤석열 페이스북 2021. 10.12.

<"내부자들"은 모두 “그분”, 이재명을 가리키고 있다>

이재명 재판거래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의 김만배, 그의 “천화동인 1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이라는 발언. 여기서 말하는 “그분”은 과연 누구일까요? 김만배의 뒷배인 바로 “그분”. 
이하생략 

검찰은 유동규에게 주기로 약정한 천화동인 1호 지분 절반에서 세금떼고 일당들이 뇌물 로비용으로 쓴 공통비를 빼고 계산한 428억을 유동규에게 주기로 약정한 내용을 
알면서도 이재명이 428억 뇌물을 받기로 약정하고 그들에게 특혜를 줘서 배임죄가 성립한다고 유포하고 조작수사해서 틈틈이 언론에 흘렸고 동아일보 조선일보 여타 수많은 기레기들이 성실하게 받아쓰기 유포해서 이재명이 낙선하고 윤석열이 당선되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바뀌고 오늘날 요모양요꼴이 되었다.

유동규는 이미 받은 수억의 뇌물과 사후수뢰 약정한 428억을 온통 뇌물로 두들겨맞으면 형량이 10년이 넘을 상태이고 남욱은 대장동 사업을 맡으면서 부산저축은행 1155억 대출에 대해 부산저축은행에 갚아야 할 채무가 1천억대가 넘게 되는 상황에서 

이재명을 조작수사해서 엮으려고 조작수사를 하는 검찰의 입맛에 맞게 허위진술해주고 언론사들이 검찰과 일당들의 허위진술을 받아쓰기 유포해주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중인 김건희는 조우형 수사담당한 현직검사 윤석열과 동거중이었는데 김만배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보를 입수하고
단독특종으로 터뜨리지 않고 갖고 있다가 
 권오수를 찾아가서 협박했고 협박의 효능을 확인했고 화천대유 고문으로 들어와 있는 박영수 사무실에 있는 양재식 변호사를 통해 조우형을 빼주기로 밑작업이 끝난 다음에 조우형이 가서 커피를 제공받고 무사히 풀려났고 김건희 주가조작이 묻혀서 김만배 윤석열 양측에 만족스럽게 끝났다.
김건희의 주가조작이 폭로보도 되지 않고 묻혀서 동거남 윤석열이 무사하게 되었고 그후 현재와같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김만배 "내가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어"

남욱 "깐김에 다 깠죠. 이렇게 됐다. 우형이도 빼줘라 우형이도 김여사한테 몰아주고 우형이도 빼줘라 알겠다 하더라고요 자기 들었다고 얘기. 무혐의로 종결하겠다고 저한테 대놓고 했으니까 다시 안부르겠다고 "

윤석열은 최순실이 기업들로부터 받은 돈을 뇌물로 보고 박근혜가 최순실과 부부관계도 아닌데 경제공동체라는  논리로 박근혜가 뇌물을 받은 것과 같다는 논리로 박근혜를 처벌하였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중인 김건희와 동거중인 현직검사 윤석열이 김건희와 경제공동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지능지수가 몇 이상이 필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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