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형 비례대표! 좋은제도이다.
그러나 제21대 총선에서는 위성정당이라는 꼼수가 있었다.
위성정당 꼼수를 부린자들이 이제는 꼼수를 부리지 말자 한다.
그때와 지금 달라진 것은 거의 없다. 아니 아무것도 없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동형비례대표를 하면 상대팀은 또 꼼수를 부릴것인데 우리는 하지말자 한다.
그때는 상대편 탓을 해놓고 이제와서는 상대와 상관없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되었는가?
그리고 왜 꼼수를 부린 상대에게는 아무말 안하고 우리편에게만 불리한 전략을 권유하는가?
혹시 우리편이 지면 내부권력을 잡고싶은것인가? 아니면 4년만에 과거를 잊을만큼 권력에 취한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4년전 중요한 일을 기억도 못하고 기록도 못찾는 바보멍청이를 국회의원으로 앉혀 놓은것인가?
연동형비례대표를 하려면 꼼수부터 차단해야한다. 적어도 상대방에게 꼼수를 부리지 말자 약속을 받아야 하는건 아닐까 한다.
상대방 꼼수는 놔두고 우리팀에게만 잘 못했다 하는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도 공정한 경쟁 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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