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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이야기 하면 프레임을 전환하는건 지지자나. 종특들인가 윤석열 김건희를 지지한분들

  • 2023-12-02 0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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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민주주의를 논하는 인간은

스스로가 정당의 민주주의 근간인 경선을 불복하고는 민주주의를 이야기 하고 

오늘 탈당해도 아무렇지 않은 넘은 다음주 탈당할 예정이라고 하고 

12.12때 전두환을 비롯한 반란군이나 정승화를 비롯한 군수뇌부도 

단편적으로는 절대 악과 선의 대결처럼 보이지만..

민주주의를 파괴한 5.16 군사쿠테타 이후 유신체제를 유지하던 세력이니

절대악과 차악의 대결이고 

정승화 계엄사령관도  5.16쿠테타 이후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원이었다고 

장태완 사령관도 참군인의 모습을 보였지만 추후 공기업 사장으로 임명되고 

새천년민주당에서 국회의원을 하지만 햇볕정책을 반대하고 노무현 대선후보의 특보였지만

정몽준으로 단일화를 요구 종국엔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찬성한 분이라

절대 악과 차악의 대결일수도 있다고 한걸 군인들을 모독하다고 헛소리를 하며 

윤석열 이나 이재명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웃기지도 않다... 이래서 역사교육이 필요한가 보다.

이낙연이가 탈당을 할지 어떻게 할지 갈팔질팡 하던데 거기 가서 응원이나 해라 

당대표 구속영장 기각되면 기어나간다고 하더니 어떻게 그렇게 

지지나 이낙연이나 똑같나....

◆ 김종민> 저는 정치는 생물이니까 총선을 앞두고 여러 가지 민심이 분출하고 있잖아요. 그 민심을 대변하는 게 정당이에요. 그래서 민심이 그런 민심이 있으면 또 그런 움직임이 일어날 수 있는 거니까 모든 걸 안 된다, 아니다, 이렇게 할 일은 아닌데 이낙연 대표가 신당을 주도해서 하실 가능성은 저는 별로 없지 않을까. 오히려 이낙연 대표 입장에서는 당신이 지금 현역 정치인으로, 플레이어로 뛰는 것보다는 지금 이런 새로운 움직임 또는 새로운 목소리에 뭔가 좀 힘을 실어주고 또는 그런 목소리에 대해서 뭔가 같이 보태는 이런 취지에서 저는 말씀을 하시는 거 아닌가.

김종민이도 이낙연을 이용하기는 하는데 설치지 말라는것 같은데 별의미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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