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서울의 봄 이종대 의원의 해설 중 적당히 착한 놈이 역사를 퇴행시킨다. 연동형에서 국힘만 위성정당 만들어서 과반수 되고 정의당 국힘 2중대 되면 최악.

  • 2023-12-01 17:12:51
  • 47 조회
  • 댓글 0
  • 추천 1

 영화 "서울의 봄" 깁종대 의원의 해설을 보면 나쁜놈들이 역사를 퇴행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유부단하고 적당히 착한 놈들이 똑 부러지게 진압을 못하고 권력에 굴복하는 바람에 역사가 퇴행된거다

지금의 선거제도 문제와 닮아있네요

군소 야권과 야권연대를 하고 기회를 주기 위해

연동제에서 국힘만 위성정당 만들고 민주당은 적당히 착한 의원들의 여론에 의해 체면상 위성정당을 만들지 못하게 되서

국힘당이 과반수 되고 정의당이 국힘 2중대 되면 대한 민국 역사가 어떻게 되겠습니다

3년 동안 방송장악 언론 장악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민주당 의원 대부분 구속되고

재판부도 권력의 힘에 굴복할 것이고 그러면 전두환 군사독재 이상으로 가고

그러면서 개헌해서 윤석열 중임하던지 한동훈 재집권 하던지 역사가 완전히 퇴행할 수도 있겠죠 

적당히 착한 의원들 이상만 쫒지말고 현실도 보면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무도한 정치검찰 정권과 온몸으로 부딪혀 싸워야 됩니다

역사는 나쁜자가 퇴행시키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착한 자가 퇴행시킨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연동제에서 국힘이 위성정당 만들면 민주당도 위성정당 만들어서 민주주의를 지켜야 됩니다

그래야 민주당이 과반의석을 할 수 있습니다

밑에 김종대 TV "서울의 봄" 영화보다 현실은 더 처참했다 찾아서 보세요.

 

 ​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