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용재판부에서 대장동 사건을 정의 내렸습니다.
대장동은 "유착 부패범죄" 라고 명확하게 정의 내려주었습니다. 지역주민과 공공에 갔아여할 이익이
민간업자들에게 귀속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래도 대장동은 아주 모범적인 공익환수사업이고
이 대장동을 설계했다고 스스로 밝힌 이재명대표님은 아무런 1도 책임이 없는게 맞지요?
저는 그렇게 믿고싶네요. 대장동은 유동규가 한거고 쌍방울은 대북송금 이화영이 이놈이 나쁜놈이지요?
김문기도 모르는 사람이 맞지요? FC건도 백현동도 정자동도 그리고 기소되어있는 재판들도
대표님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게 맞는거지요? 검찰이 악마라서 그런거지요? 저는 궁금해요? 대장동은 윤석렬이 몽통인가요?
대장동은 이낙연님이 터트린건가요? 그렇게 믿어야 하는거지요?
삼권분립이 살아있는 국가인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내린 판단입니다.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해야하는데 재판부가
악마들인건가요???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겁니까? 대답좀 해주세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똥파리고 제가 수박이라서 무고하고 개혁의 화신인 이재명대표님에 대한
믿음과 충성심이 너무 떨어지는건가요???? 제가 수박똥파리라서 그런건가요? 대답좀해주세요.
유튜브말은 진리가 맞지요? 거기서 한사람 바보 만들면 우리 지지자들은 몰려가서 조리돌림하고
어제까지 지지했던 정치인들도 몇석 소수정당한테 나누어서 다양한 민의를 반영하자는 말하면
바로 악마가 되더군요. 이게 대한민국 제1야당이고 50년 민주주의를 지켜온
목숨걸로 독재권력에 투쟁한 자랑스러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대통령님의 민주당 맞지요?
요즘 어디까지 우리당을 믿어야하는지 우리당 지지자들이 왜이렇게 망가져버렸는지
하루에도 이런 미친당을 떠나고싶지만 그래도 마지막 희망이 남아서 당에 남아있네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대통령님이 좋아서 남아있네요.
다 떠나버린 이 당에 계속 미련을 가지는게 너무 바보같아요.
이제는 떠나고 싶네요. 믿음이 없어서요.
이잼이 사퇴하면
댓글
분탕질 하지말고 떠나시오
돈을 줬다는자의 말은 진실이고 안받았다는 자의 말은 거짓이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옵니까?
돈을 줬다는자는 무죄이고 안받았다고 말하는자는 5년형이란 논리는 어디서 나옵니까?
@판교한량님에게 보내는 댓글
부패 저 할배는 조중동이 신이고 진리고 빛인 분이에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