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을 보면서 진압군의 행동이 작금의 민주당과 어찌 그리 같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반란이 맞는데,뭔 대화를 합니까?
현재 민주당이 검개들과 싸워야하는데,아직도 이상타령이나하고 협치운운하면서,역풍 어쩌구 몸사리고 해야할 일을 뒤로 미루는 모습이 꼭 영화를 닮았습니다.
이태신 처럼 하십시요~
이재명대표님말씀 맞습니다.
멋지게 지면 뭐합니까?
반드시 총선에서 200석 갖고 와야합니다.
안그럼 지금도 국짐에 끌려다니는데 그땐 민주당은 사라집니다
댓글
민주당의 봄이 오길 기원합니다.
戰勝不復 應形無窮
(전승불복 응형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