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71
열린캠프는 “송배전망 확충은 국가투자를 통해 이뤄지면, 40조원의 민간투자는 주로 재생에너지 생산설비와 한전 사업 영역이 아닌 지능형전력망, ESS(에너지저장장치), V2G(전기차연계망) 등 신사업에서 이루어진 예정”이라며 “민간기업들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분산형 전력망과 신기술을 활용한 사업에 대한 고려없이 ‘에너지고속도로 민간투자=민영화’라고 주장하는 것은 가짜뉴스에 불과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https://news.nate.com/view/20231128n25008
앞서 정부는 그간 한전이 독점해 온 전력망 구축 사업을 민간에 개방한다는 방침을 시사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0조원에 이르는 한전 부채 상황을 고려해 전력망 사업을 민간 기업에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이 송전선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정부는 갈등 중재, 인허가 개선 등에 집중한다는 게 골자다.
11조 시총 회사에 40조 돈을 부어서 한전이 가진 송배전망의 독점을 뽀려 먹는 그걸 하고 싶었던 이두목
윤두목이 해먹는답니다.
나라에 큰 도적 이두목과 윤두목
내가 해먹지 못해서 아쉽죠 이두목?
댓글
이두목이면 낙엽이를 말하는듯 ㅎㅎ 굿~~~
@fighting민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글은 읽고 삽시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열씨미 송배전망을 해보고 싶었다죠?
AI의꿈 ㅋㅋ 그럼 도그소리네 그런건 니 집구석에서 떠들어라 가짜뉴스는 엄벌이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