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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받을까봐 쥐 구멍에 숨어 있다가
잠잠해지고 먹을게 보이니까 기어 나와서
ㄱ소리 나발거리고 있네.
구토 나올려고 해서 못 봐주겠네 !
38--20 눔
뻘밭에 사는 무척추 동물을 말씀하시는지요?
명품을 받았으나 뇌물이 아니
이나견이는 입닥치고 있길 바란다
'창원 산단 땅투기' 의혹 수사 확대‥ 명 씨 측근 압수수색
학생들 사이에서 웃픈 최악의 막말 - 느그 아버지 윤석열, 니네 엄마 김건희
윤석열과 일본 동시에 개망신 주는 이재명의 강력한 한마디 ㅡ 진정한 사과를 독일에게 본받아야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 대통령' 프로젝트로 여론조사업체 설립
[단독] 맨손 지뢰 옮기다 '펑'… 발목 절단 위기에도 "책임 없다" ㅡ 책임 회피하는 정부 아웃
[속보] 박찬대 "가상자산 과세, 2년유예 동의키로…제도정비 필요" https://m.yna.co.kr/view/AKR20241201023000001?section=search/news
5만명 이상 탈당했다는 소문도 있어요.
금투세 질질끌어 경기도 당원 급감한 기사 찾아보세요.
나 불렀냐~아라 하가 진성준 옹호도 다하고 니가 묻2 댈가능서이 있는대 ~~ㅋ 니글이 맛긴해 정책위장이 참석할 수 있지 이재명이 진성준 안 자른 거 보면 믿는다는 이야긴 대 진성준 욕하는 놈들 다 수박 아니냐~~
하는짓이 어떻게 윤석열이랑 똑같냐 멍청하고 무지하고 안하무인에 뭐가 중요한지 민심이 어떤지 살피지도 않는 윤석열이랑 똑같다 똑같아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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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밭에 사는 무척추 동물을 말씀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