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기자가
악의적인 편집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니다, 굉장히 추한 모습이 많이 나온다, 그거 다 뺐다
고 했습니다.
어차피 건너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습니다.
원본을 올려 주세요.
사실, 인사청탁이니 뭐니, 리플리 증후군 같은 거짓말이니 뭐니, 명품 선물 수수니 뭐니 해도
가장 그 여자의 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것이
바로 두 다리를 굽혀 안은 채 대화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매관매직, 부패 등이 망국의 징조라지만(고려 말의 이인임, 조선 말의 민씨 등등)
두 다리를 굽혀 안은 채 접견자를 대한다?
한마디로 상상초월입니다.
이낙연씨 신당창당
이상헌 의원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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