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에만 골몰하는 민주당 의원들 보시오.
나라가 룬판이 되어 굥산전체주의가 갱판을 치는 이 한심한 상황
도로에서 아이들이 밀려 압사당해도 멀정히 출근하다 물에 빠져 죽어도,
나라지키러 간 해병대원이 대민활동에 죽고 그 사건을 수사하던 장교를 정권이 개입해서 수사를 방해해도, 행정 전산망이 마비되고 불편을 겪으면서도 어느 놈 하나 책임지는 놈없고, 제대로 문책도 못하고
외교인지 해외 쇼핑인지 친일친미사대주의 외교에다 전쟁안보불안은 계속 올리고
경제는 개판이고 엑스포유치에 세금을 물쓰듯 쓰고 돌아다니고도
그 많은 나라에서 겨우 29표 아무것도 안한 이태리보다 겨우 몇표 앞서고...
대통령 장모라는 인척이 사기쳐서 몇십억을 벌어도 사문서 위조로 겨우 1년형. 룬절친 검사는 법을 우습게 알고 제멋대로고, 고속도로를 조작하고, 세금으로 돌아다니며 쇼핑하고 사진찍기에 몰두하고 심지어
영부인이 뇌물을 받아도 아무 말도 못하는 것들이 자당 의원의 코인논란과 암컷 발언에 핏대올리면서
마치 도덕윤리가 무너지는듯하고...정작 합참의장 후보자는 미사일 쏘는 날 주식하고 골프쳐도 임명하면 그만이고 최소한 어느 놈처럼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붕짜자 붕짜라도 하지.
정치탄압인줄 뻔히 알면서도 자당 대표를 구속하라고 찬성하고, 국힘은 협치에 ㅎ자도 생각안하는데 지들이 협치를 운운하고 언론을 탄압하고 방송을 장악하고 법치를 왜곡하고 본말을 전도시키는 이 극악무도 희안한 특수검사정권에 대항하지 않는 의원들....도대체가 이런 민주당의원이 왜 필요한가!
휼륭한 선비같은 이탄희 의원은 다 큰 성인이 카메라 앞에서 울지말고 과거 국힘당 김성태가 천막치고 단식한 것처럼 국힘당앞에서 선거법 합의하라고 좋아하는 소수정당과 삭발하고 단식하는 진정성을 보이고 대표에게 따져도 따지고 지역구에 불출마를 하든말든 하라!
제발 좀 이겨서 살아가 봅시다. 도대체가 이게 무슨 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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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과반인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