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이 설친다.
최강욱 전 의원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관련 이런 평을 남겼고
조중동 등 기레기들은 여성비하라며 억지를 부렸습니다.
지들이 생각해도 센터본능 어떤 여자다 설치는 암컷인가 봅니다.
그러나 누가봐도 최강욱 의원은 소설내용에 대한 평을 남겼을 뿐이고
이를 확대해석한 기레기와 친일당이 모자람을 인증한 셈.
남영희 위원장 또한 이런 한심한 것들을 비판했을뿐입니다.
그러나 욕배틀로는 지지않는 기레기들이 일제히 남영희 위원장을
공격했고 민주당내 조중동파들은 이에 내응해 최 전 의원과 남 위원장을
협공했습니다.
결과 남영희 위원장은 직을 내놨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아무리 조중동을 끊고 민주시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하자고
해봐도 매당노들에겐 꿀이 흐르는 조중동을 포기할 수 없었겠죠.
기억합시다. 최 전 의원과 남 전 위원장을 공격한 내응자가 누군지.
그들이 매당노고 그들이 공천 제거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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