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영화를 보니,
쿠데타 세력은 싸우려고 덤비는데 진압군의 수장 격인 사람들은 대화로 하자고 그저 좋게좋게 편안하게 넘어가 보려고 하더라고요.
지금 딱 그 짝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내가 원칙적으로 한다면 남들도 원칙적으로 할 것이다.라는 그런 선비 같은 마음은 버리세요.
현 정권의 친일 행동 욕 나오죠? 내가 반 잔을 채우면 일본도 채워줄 것이다 하는 꼬락서니와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선비 같은 마음의 선거제도 변화를 바라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이기는 것은 당연하고 아예 압도적으로 눌러버려야 합니다. 선비짓 하지마세요.
댓글
이탄희 는 내년총선에서 용인정 지역구에서 경선 통과하는게 불안하거나 힘드니 지금 지역구 아닌 다른지역 출마 선언하는 꽁수를 핀다
그리고, 민주당이 연동형비례대표제 실시를 주장하는 이유가 이낙연 등 수박의원과 비례대표정당을 만들어 비례대표의원으로 출하려는 꽁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