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축구협회의 윤리위원장이
황의조의 국가대표 자격정지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당에서 도덕성과 책임감을 강조하면
수박과 똥파리가 됩니다.
이말하면 2찍남 윤석렬은요? 김건희는요? 또 말듣겠지요.
정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민주당은 개혁세력입니다. 개혁세력은 세상의 부정의와 불공평함과
올바르지 않은것들에 대해서 바꾸자는 사람들입니다.
이런사람들에게 도덕성과 책임감은 국가대표선수보다 오만배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당이 더이상 당의 실질적인 개혁인
도덕성회복과 당내민주주의 회복을 부르짖는 당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이나라 개혁세력 제1야당 민주당이 잘되길 원하는 당원들과 정치인들의
입을 막지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우리당의 문제는 대의원제같은 지엽적인 문제도 아니고 말로만 개혁부르짖는 문자교조주의도 아니고
유튜브 장사치들이 말하는것은 더더욱 아니고 진영주의 하나만으로 니편내편 나누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우리당의 진짜 문제는 도덕성회복과 당내민주주의 회복입니다.
축구협회에서도 아는 이 만고불변의 진리와 상식이
왜 우리당에서는 역적이되고 수박이되고 똥파리가 됩니까?
정말 통곡합니다. 왜이렇게 민주당 당원들이 바보가되고
괴물이 되어버렸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여당은 협치라는게 있을까요?
댓글
아직도 민주당이 개혁진보당으로 보이세요? 이당은 그냥 중도보수당입니다.이런성향의의원들 입김이 센당입니다.그래서 문정권때 검찰언론개혁이 않됬고 사이다이재명의 개혁정책들이 퇴색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