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보면 송양지인이라는 송나라 양공의 고사가 떠오른다.
자신의 어짊을 내세우다가 늘 두들겨 맞고 지지와 당원을 울상을 짓다 그저 열패감에 젖게 만든다.
이기고 나서 아량을 베풀어도 늦지않다.
꼭 이겨야 할 시기에 법사위를 양보하고, 싸워야 할때 역풍을 우려한다.
저놈들은 협치할 생각이 티끌만큼도 없는데 마치 여당인냥 한다.
정부 실책에 대해 공격도 못하고 잘못도 못 추궁하다 암컷같은 조중동이 말장난으로 만든 잇슈로 벌떼같이 덤벼들면
어디선가 나타난 자칭 도덕적 현자들과 동지를 함께 비난하며 덤벼들고 징계한다.
앞으로 윤석열이 3년동안 더 나라를 망치고 절단난 뒤에 민주당이 승리하면 뭐하나?
나라가 전쟁의 위험에 처하고 검사들의 장난으로 중요 정치인들이 투옥되면 누가 손해보나?
효능감있게 승리해서 바른 정치를 해주시길 빕니다.
좋아하는 이탄희 의원도 송나라 양공이 아니길 바랍니다.
호사다마라고 문재인 대통령과 180석의 의원들이 결국 윤석열이를 만들어 이 멋진 나라를 망쳤습니다.
윤석열 1년 사이에 독립군 홍범도 장군의 귀환 시 이제 대한민국 공군이 호위한다는 그 멋진 대한민국의 민족정기를 망치고
중국때려잡고 친일친미사대외교로 외교와 경제를 망치고 문재인 대통령이 힘들게 이룩한 남북평화를 망치고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데
국민의힘이 잘해서가아니라 민주당의 매번 되풀이되는 송나라 양공 식의 판단으로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빨갱이 타령하며 혹세무민하는 놈들에게 똑같이 인자해 지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람들은 이기는 편을 듭니다. 또한 역사도 이긴 자가 씁니다.
어리석은 어짊을 배풀지 말고 제발 이기고 이겨서 대한민국이 잘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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