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울경제DB
[서울경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와 위성정당 방지 법안의 당론 채택을 요구하며 험지 출마 뜻을 밝힌 이탄희 의원에 대해 “민주당과 한국 정치에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병립형 비례대표제로의 회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조금씩 올라오는 가운데, 민주당 소속 의원의 절반에 가까운 75명이 위성정당 방지법을 공동 발의했다. 오늘 29일 열리는 민주당 '선거제 의원총회'에서도 격렬한 내부토론이 벌어질 분위기다.
김상희 의원 등 민주당 의원 75명은 28일 위성정당 방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내놨다. 지난 15일 '위성정당 방지법 당론 채택' 요구 기자회견에 참여한 의원이 30명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2주 만에 두 배 이상 참여 의원이 늘어난 상황이다. 비슷한 문제의식을 공유한 민주당 의원들은 11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김상희 의원 대표발의로 '위성정당 방지법 종합판'을 내놓기로 뜻을 모으기도 했다.
*검사탄핵, 이동관탄핵, 검찰개혁, 언론개혁에는 소극적이던 인간들이 일제히 그 본색을 드러내었고
그 선두에는 교수아들 서울대 법대 법관출신 이탄희가 앞장서고 마무리는 이낙연이가 하는듯 이탄희가 이렇게 추진력이 강한 의원이었나? 검찰개혁, 언론개혁, 검사탄핵때는 뭐했나?
조중동이 빨아주기 시작
이탄희가 이정섭검사 이슈, 김건희 이슈, 검사탄핵, 이동관 탄핵 이슈를 다 덮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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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덕주는 개딸지기 대변인이냐~
니들이 이탄희 비대위장감이라고
추켜세울땐언제고 ~국민과의약속지키라는 이탄희말이
뭐가문젠대~~민주당하나회가 개딸
니들이잖아~~
@rice님에게 보내는 댓글
누가 이탄희를 추켜 세웠나? 이탄희는 지금까지 계속 자기 정치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