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제는 민주 정치 발전의 산물이다.
단원제 소선거구제인 우리 국회에 알맞은 비례대표제를 만들어야 한다.
권역별 비례대표명부 지명투표제를 제안한다.
전국을 3개권역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으로 나눈다.
각정당은 신진과 함께 중진도 공천 받아 출마하게 한다.
정당별 비례대표명부는 가나다순으로 작성한다.
투표는 국민이 1명을 지명 투표한다.
당선은 전국비례대표배분 규정에 따라 다지명자 순으로 확정한다.
국민에게 선택권을 부여함으로써 정당의 민주화를 도모하고,
정당의 지역당화를 완화할 것이다.
총선 전략은 국민을 위한 국민의 참정권을 늘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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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례를 없애고 권역으로 나누면 정당의 지역당화가 강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