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이슈이고 게임쪽에서 하나둘 이야기 나오고 있는거 보니까 확진 조짐이 있어 보입니다.
정의당이 예전이 이런 이슈로 참여했다가 순간적으로 지지율이 절반 떨어졌고
대선때도 젠더 이슈 선점 못하고 이준석에게 선동 당해서 이찍들 이란 신조어까지 나오게 되었지요.
우리나라 페미니즘 인식은 이미 일베와 같은 취급으로 보고 있으니 이런 이슈는
민주당에서는 중립과 함께 양성평등이지 젠더 혐오를 부추기지 말라 라고 하는게 맞다 봅니다.
미국 언론인 Dick Feagler 라는 분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기회의 평등은 자유를 의미하지만, 결과의 평등은 억압을 초래한다.
민주당의 스탠스는 이 말을 필두로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국힘당과 언론을 필두로한 기득권과 전면전을 펼처야 할때 이런 이슈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해서 적고 갑니다.
추가 : 게임 메이플스토리 쪽인거 같은데 이게임이 MZ세대에 유명하지요
(관련 링크 : https://todayhumor.com/?humorbest_1747304 : 긁어서 복사붙여넣기 해야할거 같네요. )
그리고 이런 페미니즘 관련해서 한겨레나 경향 이상하게 발작하는 경우가 있던데 특히나 페미니즘 이슈 터지면 맨달 하는 이야기가 사상강요나 선민사상을 강요하시는데
북한 사상강조하는 식...
특히 조중동이 이런 이슈에 조용하는게 어느정도 진보진영의 분열을 야기될때가지 지켜보다가 치고들어올려고 하는게 보임
치고 들어오면 이준석만 좋아라 되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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