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민주당인데.. 자기들 기득권을 내려놓으려 하겠어요?
그동안 해온 일을 보면, 지금 하는 일을 보면 말해 뭐해요..
그래도, 혹시나, 아주, 잠깐은, 어쩔 수 없이, 대의에 떠밀려서
당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돼요.
그래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이라도 올리는 것이고요.
정정당당하게 당원들의 선택을 받자고요.
자기들이 신인이라면 당연히 요구할 경선 결선투표제를
의원이 되었으니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는 기득권세력이요~
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럼 또 우리들은 그런 기득권들을 그냥 보고만 있겠어요?
한때는 기득권 세력이 되길 원했으나
더이상 아무도 기억하지 않은 흘러간 정치꾼으로 만들지 않겠냐고요.
당당하게, 떳떳하게 합시다들..
민주당의 지역구 국회의원 나리~
애들 보기 챙피해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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