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이면 미국 중국 인도가 패권 국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아세안은 부탄 네팔 방글라데시를 가입시켜 덩치를 키워야
정치 경제 외교에서 협럭을 바랄수 있다.
이탄희 의원은 대권에 욕심이 있다면 헬스를 권한다.
몸집을 키워 국민들에게 안정감을 줄 필요가 있다.
링컨이 수염을 기른 이유도 그러하다.
민주당의 중진 의뭔들이 불법 정치자금과 몇몇 비리로 윤석열과 맞서는것을
꺼려한다.
그래서 믿을만한 정치인들은 젊은 의원들과 초재선 의원들이다.
검찰의 캐비닛속에는 여야를 막론하고 정보들이 많다.
영남 중진들이 반발하니 검찰들이 털고 있다.
윤석열 한동훈은 뜨내기가 아닌가?
민주당이 정치를 함께할 사람들은 영남 중진들이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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