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은 방송에서 암컷 수컷 얘기 한 것은 동물들 얘기하다 이어 나온 말을 보수 언론인이 확대 과장 외 곡 해서 터무니 없게 말을 만들어 보도한 것으로 사람을 빗대어 말한 것이 아님을 즉시 기자 회견을 열고 말해야 한다. 설령 순간 잘못된 발언을 했어도 그 것이 아니라고 더불어 민주당을 위해서 믿거나 말거나 말을 해야 그나마 여론을 수그러 뜨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대로 손 놓고 국민의 힘 당에게 당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자신의 존재감은 살아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지 않겠는지 그래야 자신과 더불어 민주당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댓글
저기요 계속 알려드리지만 국회의원이 아니라구요 의원직을 조국장관 관계일로 상실하셨습니다 이제 그냥 당원이세요
아 그나마도 6개월 당원권 정지니 지금은 당원도 아니네요
민주당 지도부가 제대로 자충수를 둔 겁니다.
내부의 적과 국짐에 제대로 힘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의원이 아닌 일반당원의 기를 꺽는다면 앞으로 민주당은 모래성처럼 무너질 공산이 큽니다.
바닥에서부터 용솟음치는 대여투쟁의 기세를 꺽어버렸네요.
@북극성님에게 보내는 댓글
지금 수박들 천지라 그런가 왜 맨날 끌려다닐까요.
막말 한번만 해도 후보에서 사퇴시키겠다? 이런식이라면 이잼도 위험합니다. 다시 수박밭될까 걱정입니다.
뭐이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아니라고 언제 국회의원 직을 잃었는지" 평 당원이라고 아니 그런데 국민의힘 당과 보수 언론 정신 빠진 인간들의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라고 거짓 보도 하는 건지" 그 잘못된 인간들 부터 감옥으로 보내야 겠네
인상적인 글이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고 또 얼마나 걱정하시는지 느껴지는 글입니다.
제발 말조심 합시다. 왜 이렇게 설화에 휩쓸리는지....
민주당 답게 좀 더 사안에 신중하게 다가설 수 없나요?
동물농장 암컷 이야기가 뭐가 이상하다는 겁니꽈 ?
국민의 마음은 더 심한 욕도 하고 싶어요.
민주당은 한동훈을 탄핵하라.
동물은 암.수로 구분하는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민주당이 그동안 성관련 비리가 많다 보니 그렇게 해석 된것입니다
국회의원아닌데
윤리위도 아니고 지도부가 소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있으라고 하는데 여기서 한마디 더 해서 본인의 입장을 밝힌다면 당에서 최강욱을 눈에 가시처럼 보는 인간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타겟은 최강욱이 아니라 처럼회입니다.
당의 징계는 극히 정상적이었습니다
당원들이라도
최강욱전의원의 발언을 아전인수식
해석을 하면 안됩니다
김건희가 암컷 맞습니다
그래서 암컷이 여자로 연상되고 해석되는
것이 상식입니다.
최전의원의 말은 상식 밖으로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고 사죄 뿐입니다
당원 여러분이 옳은 판단을 하셔야
그나마 당에 변화 시그널을 줄 수있고
대외적으로도 당 이미지 재고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문재는 최강욱이가 정치인이 쓰는 단어를 안쓴거에요..
다른 정치인이 "암컷"이란
단어를 쓴적이 있던가요 최강욱은 정치할 머리가 못됩니다..
@wapjf290ef님에게 보내는 댓글
조지오웰의 동물농장도 읽어보지도 못한듯... 그리고 북콘서트 전체 내용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길.. 이낙연이 같은거도 정치를 하는데 최강욱 의원도 별 미련은 안가지는듯...
@wapjf290ef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치인 자기 정체성이 있어야 합니다.
남들이 쓴다고 쓰는 게 아닙니다.
지금은 대여투쟁이 시기입니다.
그게 야당이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