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남영희에 대해서는 신속한 처리를 하면서
당헌당규를 어긴 백광현
윤석열 지지선언 해당행위자
당직과 전국대학생위원장을 겸직으로 당내 선거중립위반
커뮤니티 논란 양소영
극우 채널 출연 하헌기
이상민, 이원욱, 윤영찬, 조응천, 김종민 같은것들 한데
경고 조차도 없는
무능한 민주당 정신차리지 않으면 진정 챙겨야할
지지층도 등을 돌린다.
이탄희도 그만 좀 현실정치 하길
민주당이 아무것도 안하면 선거법 연동형으로 가는거고
자꾸 당신이 나설수록 병립형으로 국민의힘이 더 나서는듯
그 취지는 알겠으나 위성정당 방지법이 무슨 효과가 있나?
상대는 전두환의 후예 국민의 힘이다.
다당제 해서 정의당 같은것들 국회 입성하면 뭐하나?
청년 할당한다고 박지현 양소영 박성민 권지웅 하헌기 같은것들
비례주면 민주당도 정의당 꼴 난다
지금 모습은 12.12 때 우왕좌왕 하다 전두환 한데 속은 육본 수뇌부
같다 전두환의 후예 국민의힘에게 힘한번 제대로 못써보고
모든걸 내주려하나 이러고도 총선에서 이길것 같나?
댓글
하나도 뺄게 없는 글인데
청년 할당한다고 박지현 양소영 박성민 권지웅 하헌기 같은것들
비례주면 민주당도 정의당 꼴 난다----> 이 대목이 제일 좋군요 ㅎ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특히 양소영 박성민에 박지현이가 끌어드린 여성의당 출신 까지 합세 청년 여성 할당에 휘둘리면 최악
당내 내부분란 야기하는 문제랑 여성비하 문제랑 차원이 다르죠. 중도층에선 저런 내부분란 일으키는 사람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그것보다 여성비하 문제가 더 크게 와 닿죠. 전 이재명대표님과 지도부가 현명한 판단 했다고 봅니다.
@별명대충해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걸 빌미로 다시 재점화하는 이원욱 박지현 박성민은요?
맞습니다. 민주당위해 열일하시는 분들만 역차별 당하는 느낌이고 지지자들 힘빠지게 하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