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에서 수컷 암컷 맞는 표현
잘모르고 행동하는 것 설치는 것 맞습니다.
수컷이 설친다 암컷이 설친다표현에 징계!!.
야당의원이 정권의 설침에 묵언수행
당내 쓴소리라며 설치는 것에는 징계하지 않는가!!
동지들이여 편파는 사법에서 충분히 목도하고 있습니다.
수컷 암컷!!, 세금으로 유세하는 모 위정자 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표현으로 징계가 뭔 경우 입니까!!!...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님을 중심으로
단일대오 민생과 경제 든든히 하고
총선승리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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