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방향틀었어? 뭔말을 하겠냐? 소설쓰고 자빠졌는데..
하여튼 대갈빡 딸리면 조디라도 이쁘게 성형해라...거니랑 손잡고~
항상 조롱 모욕 비아냥거리는 XX한테 뭔 설명을 해?
그냥 니 대갈빡 수준대로 상상혀라....어쩌겟어ㅋㅋ
당과 이대표를 위해서는 이런 싼마이 인적청산해야하는데, 참 큰일이다.
허구헌날 지글은 없고, 그저 남글에다 미친X 널뛰듯이 GR만 하다보니,
가끔 최근 '여긴어디, 나는누규?' 하는 증상이 자주보여.
약좀 처묵고, 어디가서 힐링좀 해라..조디가 부르트다못해 찢어질것 같아 애처럽다.
댓글
관종에게 무관심만큼 가혹한 형벌은 없기는 하죠. ㅎㅎㅎ
지금까지 체급을 너무 많이 키워줬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방송보면 한동훈 한번 이겨먹어볼려고 얼마나 많은 헛발질을 했습니까? 술집이야기부터 이모 이야기 이외에도 최근에 한동훈과 말싸움하는거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러면 차라리 논리적으로 시원하게 이겨보던지? 할때마다 빈약한 말도안되는 논리로 싸움을 거니 한동훈은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무시해야합니다. 제2의 윤석렬 나옵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