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이상민. 그리고 낙엽파 똘만이들.
지 살겠다고 오징어 게임 챌린지 에서 달고나 게임 모양선택에서 합의가
안되면 모양 선택권 대표 4명이 떨어지는 게임에서 우산을 선택
강요받고도 지살려고 타협하다 바늘로도 뽑기 통과못하는 비굴한 자의 모습을 보며.
이 내용중나온다. 이 모습에서 윤석열 썩은검.언칼 앞에 국회의원으로 살아
보겠다고 타협한자. 니들은 어차피 자리 지키도 못하고 명예또한 억지 못할것이다.
니들은 영원한 전우등 에 칼꼽은자들 일테니. 지금 언론에 니들 필요에 찾지만,
다음 조치 레거시미디어만 검색 과 언론 방송에 니들이 스피커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길지 않고 유권자는 똑똑하다.
최강욱 징계철회하라~~~!
최강욱의원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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