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당의 자원을 지키지 못하면 남이 지켜 주겠습니까???
누가 지켜줄까요??
서영교 의원이 최고회의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한동훈이 아펐나봅니다.
어제 한동훈이 기자들 앞에서 서영교 의원의 과거 친척 취업시킨거 하며 .... 여러가지 들추면서 당신이 지적할말 있냐고 하드만요.
오늘 조선일보가 그대로 받아서 서영교 의원을 들먹 거리고 있습니다. 흠짓 내고 있는 수순입니다.
자 보세요.
서영교 의원이 본인들을 찌르자 기 죽이려고 반격합디다.
자당의 최고의원을 공격하네요.
서영교의원의 발언들이 본인들에게 아프니 반격 한건데..
서영교 개인의 일이니까... 냅버려 두렵니까???
민주당 의리좀 있으세요.
개인 의원의 일이니 그대로 두는게 민주당의 의리죠.
전후좌우 따지지 않고 최강욱 의원의 변론도 없이.
당직박탈을한 대단한 최고의원 나리들...
자 서영교의원에게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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