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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 3권역으로 나눈다.
비례대표명부를 정당별로 가나다순으로 작성하고,
국민의 선택권을 부여해 한사람을 지명투표케 하자.
당선은 준연동형비례대표제의 배분방식에 따라 다득점자 순으로 한다.
신진과 중진이 함께 비례대표로 진출할 길을 여는 것이다.
정당의 민주화를 도모하고,
정당의 지역당화도 완화될 것이다.
도대체 해당행위 기준이 뭔가
이재명대표와 조추송의 회동이 필요하다.
한국은행 "수출 증가세, 중국 경쟁과 미국 보호무역으로 둔화 예상" ㅡ IMF 급 경제위기
한동훈 "당 압수수색 사과"‥ 친윤계 공세에는 '특검법' 만지작? ㅡ 8명만 찬성하면 되
계속 이따위로..
진성준 의원님 때문에 내려놓고 싶습니다.
'김영선 1위' 여론조사‥ 알고보니 100% 조작 ㅡ 창작한 범죄 행위
그래서 정책위원장 이라는 자리를 빨리 사퇴시켜야 합니다 저렇게 정무감각없고 뭣이 중헌지 모르는 씹선비가 할 자리가 아닙니다 민주당 반성해야 합니다 말로만 민생 민생 입발린 소리말고 서민들이 뭘 원하는지 좀 조금만 깊게 들여다 보라구요 이 씹꼰대들아
대선때 표차이가 0.7% 였나요? 대통령이 하도 뭐같이하니 자기들이 무조건 이길줄 아나봅니다 800만 개미들이 참 잘 찍어주겠습니다 뭐가 중요한지 모르니 참 깝깝합니다
남녀공학을 갑자기 한다고 해서 여대에 다니는 여대생이 그 정책에 반해 평화적인 시위를 했으면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반대하는 과정에 있어서 학교에 대한 폭력 및 테러는 마땅히 처벌 받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진짜 고래는 손도 못대고 없는 살림에 몇년을 공부하며 간신히 수익 낸 개미들만 탈탈 터는 결과를 낳게 될 게 불보듯 뻔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처럼 쉽게 내려놓지는 않겠지만 집권하고 제도 갖추고 천천히 해도 되는 걸 굳이 지금같은 국민의 지지가 중요한 탄핵 정국에 진의원님 같은 사람이 나서서 중도층 다 쳐내는 짓을 하니 답답해서 하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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