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회 한다고 오고
정책 뭐 한다고 오고
의견 듣는다나 어쩐다다 하면서 오고
무슨 여론조사 잘해달라고 문자오고
근데 웃긴게 대선 때는 내가 문자 한통을 못 받아봤다
대선때는 현수막도 제대로 안 달아서 이재명 현수막은 골목 구석에 달아놓고 눈에 띄는 건 윤석열 현수막밖에 안보이던데 주변 사람들도 그러더라 여기가 국힘당 지역이냐고? ㅆㅂ 광주에서 그런 소리를 들었다
160석 넘는 의석가지고 부자 몸사리면서 내년 총선에서 표 많이 받겠다고 좋아하는 민주당 행태도 짜증나고
총선? 지금으로선 투표하기 싫다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부정적더라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당원 유지하고는 있는데
이런식이면 난 아마 투표 안할 것 같다 투표 안할 결심이 좀더 굳어지면 권리 당원도 탈퇴해야겠다 짜증난다
지지율 자체 조정 들어갔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