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이 지나면 총선입니다.
추수하는 농사꾼의 심정처럼
기쁨으로 맞이해야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는것이 당의
심정일 겁니다
벌어 놓고 까먹고,
유리한 정치지형에 재뿌리고,
170석을 가지고도 우왕좌왕,
이러고도 민심을 얻겠다면
양심없는 짓입니다.
이제는 대표께서 나서서
강력한 혁신으로 극약처방을
하셔야 합니다.
제대로 된 혁신속에 민심이
있습니다!
특히 민주정당과 도덕성은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상벌 기준을
엄격히 해 주실것을
저는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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