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료리가 미친 망아지 마냥 처가 해쳐먹게 하고 나라꼴 절단내는 상황에
당대표는 일언반구 없이 조용하다가 최강욱 암컷 발언엔 우서인볼트급으로 엄정 대처?
그 당당하고 정의로운 태도 왜 속료리 앞에선 시무룩일까?
160석으로도 힘 없어 아무 소리 못한다면 200석인들 가능할까?
그동안 몸 사리고 조용하다가 속료리 심기 건들지 않을만한 사안에는 추상같은 자세! 멋지다 멋져!
어째 전 대표가 현 대표보다 더 야당대표 같으니
세월의 풍파가 저리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예전 같은 기백도 없고
낙지 하던대로 그냥저냥 모나지 않게 버티면 기본은 하겠지란 쫄보 정신만 남은 듯.
기대 접은지 오래지만 이젠 접었던 기대마저 버릴란다.
송영길은 얼른 신당 만들어라.
댓글
해당행위자 박광온이나 박지여니 같은 자들 징계도 안하지 출당도 안시키지.. 기본도 못하면서 최강욱의원 징계라.. 욕좀 먹지말자.
윤리위 열지도 않더만 더불공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