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가운데 경쟁력이 출중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당원들의 마음도 잘 알고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국가와 지역을 위해 훌륭히 공헌 하시는 분들 많이 있지요.
한준호 의원, 김용민 의원, 김병주 의원 같은 분들은 전국적인 이슈에 전투력도 뛰어 나셨고
한준호 의원이나 김용민 의원은 지역구 활동도 잘 하고 계십니다.
사안별로 정책 제안에 힘쓰는 의원분들도 계십니다.
공매도 개선안 법안을 낸 강훈식 의원 같은 분들도 계십니다.
자, 저렇게 전국 이슈에 전투력을 발휘하는 투사형 의원들이나
지역구 공헌 열심히 하시는 현역 의원들
정책 이해도가 높고 법안 발의 열심히 하는 현역 의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경선에 다수 후보가 경합 할 시 반드시 결선투표 도입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180석 가지고도 징글징글하게 무능하고 무기력한 민주당의 모습을.
유례 없이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문재인 대통령 집권 후반기에
검찰과 극우언론에 끌려다니는 멍텅구리 정당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때 당대표 한 분이 언론 인터뷰 하면서 이재명 당대표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하던데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고 시대가 지나간 분은 얌전히 집에 계시면 좋겠습니다.
정태호 민주연구원장 자진 사퇴 안합니까? 현수막 저 꼴 만들고 뭐하는 거에요?
청년 이슈 주도 제대로 못합니까?
이용우 의원 공매도 개선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소문이 있던데
소문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1700만 주식투자자들을 민주당에 적대적으로 돌리고 싶습니까?
안산에서 3선하면서 지역구 활동은 눈곱만치도 안하고 국민의힘과 비교해서는 현수막도 안거는
전해철 의원은 자진 사퇴 안해요?
당원들은 원합니다. 무능하고 무기력하고 의욕없는 의원들은 집에 보내고 싶습니다.
경선에서 결선투표 반드시 도입합시다.
이번 총선이야 말로 제대로 된, 개혁적인, 검찰개혁과 금융개혁과 부동산 개혁과 기타 구조개혁을 이룰 수 있는
유능하고 능력있는 집권 여당을 보고 싶습니다.
최강욱 기소때는 쌩까더니
이상민 국힘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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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해처리는 결선 투표 도입 해도 경선 이길 꺼에요
지역구에 10년 넘게 이권으로 얽힌 당원들이 충분 하고
뭐 장제원 정도는 아닌데 컷오프 시키기 전에는
전해처리는 안산의 황태자라 , 또 당선 될껍니다 ,
뭐 당원의 선택이긴 한데 하는것 없이 시간 보내는 해처리는
한 일이 없으니 징계 받을일 없고 , 최강욱은 비유 한것이 불경 하다고 징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