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인지 여당인지 알 수 없는 민주당. 지겹네요.
엿바꿔 먹으라는 선비짓은 곱게 모셔두고
투쟁심만 엿바꿔 먹은 것 같네요.
이익이 안되면 불법자도 눈 감아 주나요?
한동훈 탄핵사유는 넘치고 넘치지 않나요?
그런데 한동훈 탄핵은 왜 미적대나요.
한동훈 탄핵이 선거에 도움이 안될 것 같다고요?
역풍이 불 것 같다고요?
그럼 굿힘당과 뭐가 다르죠?
우리가 민주당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가 없잖아요.
민주당의 논리(이익)에 따라 투표를 해야 한다면,
다음 정권에 또 검찰독재가 들어 선다하더라도
국민의 99.9%는 손해가 없습니다. 따라서
재산세(문정권 대비 약 50%)라도 깎아준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것이 타당할 것 같네요.
불의와 타협하지 말고 맞서 싸우는 정공법을 택해주세요.
그것이 우리가 민주당은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세비만 축내고 일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투쟁심 마져 없는 민주당은 반성하세요.
이제 서서히 지쳐가는 당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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