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온당이라는 의미없는 문구에 청년을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청년을 무시하는 듯한 문구
민생에 민주주의 수호에 미래를 위한 청년 삶을 위한 문구로 다시 현수막을 고쳐야 한다고
바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온당이라는 문구는 그냥 사용하겠다고 했다는데
민주당이 국민에게 다가가는 문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인가요?
민주주의와 민생은 연대로 튼튼하게 가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국민에게 다가가고 윤석열정권에 의해 상처받은 국민을 어루만져주는
그런 현수막이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파란 민주당을 여러색으로 채운 현수막을 보며 박그네 때 오방색이 생각납니딘.
파란색의 명도 채도 변화로 파란 민주당의 색은 그대로 유지하는게
민주당의 전통을 유지하는게 아닐까요?
윤석열의 적폐 짓거리를 탄핵하여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시기 민주당이 좀더 현명하게 행동하길 바랍니다.
경축 기사 112개 돌파!!!
원칙과상식 4+1 웃기지도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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