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책상에서 만들지 말고 현장에 나가서 젊은층 얘기 들어보세요

  • 2023-11-18 2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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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2

탁상머리에서 만든 문구였습니다.

현장에 나가서 직접 들어야

젊은 사람들 마음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

대표님을 비롯하여 주요 당직자들께서는

보좌관 2분 정도는  매주  현장에 나가서

민심을 듣고 오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현재 윤석열 대통령은 귀 처닫고 있어서

저런 행동이 나오는 거지요.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보고 받은 걸 그것을 그대로 믿지 마세요.

자의든 타의든 보고라는 건

왜곡이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현수막 비판도 마찬가지예요.

현장과 동떨어진   책상의 아이디어 아닐까 합니다


댓글

2023-11-19

23일 진행 한다는 더민주겔럭시프로젝트 당장 전면 백지화 하길
홍보 티져만 봐도 어떤 뻘짓을 할지 두렵기 까지 하다는
해당 프로젝트 구상 한 인간들 전원 징계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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