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머리에서 만든 문구였습니다.
현장에 나가서 직접 들어야
젊은 사람들 마음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
대표님을 비롯하여 주요 당직자들께서는
보좌관 2분 정도는 매주 현장에 나가서
민심을 듣고 오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현재 윤석열 대통령은 귀 처닫고 있어서
저런 행동이 나오는 거지요.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보고 받은 걸 그것을 그대로 믿지 마세요.
자의든 타의든 보고라는 건
왜곡이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현수막 비판도 마찬가지예요.
현장과 동떨어진 책상의 아이디어 아닐까 합니다
댓글
23일 진행 한다는 더민주겔럭시프로젝트 당장 전면 백지화 하길
홍보 티져만 봐도 어떤 뻘짓을 할지 두렵기 까지 하다는
해당 프로젝트 구상 한 인간들 전원 징계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