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을 개정해 민의를 반영하는 길을 찾는것이 개혁이다.
비례대표제는 여러 나라에서 활용하는 민주 정치 발전의 산물이다
단원제 소선거구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민의를 잘 반영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 알맞는 비례대표제로 고치자는 것이다.
권역별 비례대표 명부 지명 투표제를 제안한다.
전국을 4개 권역 -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으로 나누고,
각정당은 비례대표 명부를 가나다 순으로 발표하고,
국민이 직접 지명하여 투표케 하자는 것이다.
정당 투표제는 비례대표 순위가 당선 우선권이 되어 국민들의 의사와 관계 멀다.
신진과 중진이 함께 비례대표로 진출하여 국민의 직접 선택을 받게 하자는 것이다.
정당의 민주화도 도모하고,
정당의 지역당화도 완화될 것이다.
한동훈 탄핵
광주지하철 2호선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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