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요. 도대체 누굽니까. 지금 당 전체의 톤앤매너 이미지 디자인 폰트들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어요.
왜 이런 수준까지 되는 겁니까.
디자인 전체 컨셉부터 바로 정하세요.
정말 싫은 이상한 서울시에서 내놓은... [ SEOUL MY SOUL] 그 디자이너, 그 쪽 사람들인가요?
현수막만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홈페이지 폰트들도 죄다 구리고요.
진짜 디테일의 차이가 얼마나 큰데 ㅠㅠ
현수막 문구에 가독성 마저 떨어져 문구 자체도 문제지만 디자인도 문제지만
가장 기본인 가독성의 기본 조차 모르는 김건희 측근들이 하듯이.
대통령실 사진사 수준...
이번 현수막은 그래도 가지고 있던 당에대한 최소한의 자긍심마저 상실해간 현수막이에요.
제발요. 부탁합니다.
수준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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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체적 난국~~~ 담당자들이 맥북에서는 홈페이지를 띄어 봤기나 했나 모르겠어요. 제가 볼 때 열성적이고 나라를 걱정하는 당원들 빼놓고는 다 엉망인 것 같아요. 하늘이 주신 기회를 또 날릴 것 같아 불안하기까지~~~ 에휴~~~
@청초님에게 보내는 댓글
네 너무 불안하고 보고 있기가 힘듭니다. ㅠ
총선 기획단이 보기에도 이상하니깐 ㅋ
뭔 현수막을 티져 라고 올리죠 ㅎㅎ
현수막에 티져 올려서 여론 떠볼만큼 총선기획단이 보기에도 이상 햇던거임
여튼 티져일뿐이니 현실은 안될듯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걸 보고 좋다고 자기들끼리 떠든 사람들은 이런 게시판도 안보겠죠. 제발 최고들을 찾아가 냉정하게 지도받고 확인하고 최고들은 책임지고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발전할텐데... 자기 분야가 아니라고 쭈구러들면 이런 꼴이 나죠.
아마추어가 아니라 프락치같은데요. MZ는 우리의 적, 우리 충선 망할거야라고 외치는 듯합니다.
@glimpse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러게요. 서울시 슬로건인지 로고 디자인한 사람들인가? 싶기도 하고 증말 이상한데 창의적이라고 우기는 부류들이 망치고 있는 듯...아! 답답합니다.
마삼중류 사진찍고 싶은 분들 오세요 후드티랑 같은 수준..
홈은 멀쩡한데 블루웨이브가 문제지
블루웨이브 페이지 로딩이랑 글작성 버그 너무 심각해!!
현수막 작성하기 어려우면 진보당가서 배워오세요~~~ 부족하면 뭐든 배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