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온당’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다’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나?‘
이게 2030 취향을 반영한 문구 라고요???
정신 차리세요 ;;;;
대체 누구 머리통에서 나온 문구인지 모르겠는데
너무나도 총체적 난국입니다
2030의 취향이라는데 공감이라곤 하나도 가지않고
싼마이감성 버무려놓은 술집 네온사인 문구같아요 ;;
그리고 디자인도 한숨 나와요...
이게 민주당인지 어디 처음 들어보는 소수 정당인지
정체성이 하나~도 안느껴집니다.
진짜 저게 뭐람... 심각 합니다 정말
현수막 재검토해주세요
현수막 자폭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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