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현수막 비판 기사들을 접하고 놀라서 달려왔습니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누구의 결정이었는지...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 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처럼 누가 뭐래도 본인들이 한 일에 쓴소리는 듣지 않겠다고 귀막지 마십시요.
내년 총선은 나라의 운명이 갈리는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현수막 하나하나 소중합니다. 특히나 공영방송 KBS 장악 중인 검찰 독재 정권에 그나마 국민들에게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인
현수막을 ...
무슨 말인지 와닿지도 않고
눈에 확 들어오지도 않고
세련되지도 않고
어느 당인지도 모르겠는 현수막 디자인... 깊은 절망감 마저 느낍니다.
당원들의 여론이 국민 여론과 항상 같이 가고 있다는 걸 상기 하십시요.
현수막 다시 다 수거하고
원점에서 다시 제작하십시요.
티저 현수막 문구..
현수막 재검토해주세요
댓글
이건 MZ를 무시하고 조롱하는 문구를 어떤 사람이 기획 했는지 얼척이 없네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문구도 가볍고 전체적으로 너무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