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삼각지에 어느모 사람이 극우 유튜브 보면서 정치한다는 하더라 소리가 있더군요. 어디까지나 저도 소문으로 들은거니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민주당도 유튜브 참고 하면서 정치 하면 어떨까요 ??
단 민주당은 극우극좌 시사 이런거 하지 말고
유튜브에 보면 빌런 모음집 이거나 민원 영상 같은게 숏츠로 많이 올라입니다.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조회수와 공감 덧글이 많은걸 필두로 가장 필요할법한것들을 조사하는 겁니다.
예로 들어서 층간소음이나 주차빌런 문제
그리고 배달관련 진상손님과 진상업체등 각종 빌런들 보면 어질어질한 상황많아서......
한문철TV의 차량및 교통사고 영상만 봐도 여기서 핵심만 추출해서 공약을 한다면
정치에관심없는 사람조차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식으로 사례들을 모으고 조사하면서 센스을 발휘하면
유튜브로 좋은 정책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케이스와 동시에
어느 모 사람이 극우유튜브나 보면서 한시간 회의에 59분 자기 마이웨이로 말하는것에 대한 본보기를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
해서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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