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끝까지 자아도취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걸 보니 이승만이 탄핵되고, 하야할 때까지, 박정희가 총탄에 맞을 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보이는 구려.
해방이되고나서 정치인들이 헤게모니 싸움에 뛰어들려고 조직한 정당이 60여개나 되었다. 그 끝은 결국 분단까지 된 것이다.
민주당은 거대 여당으로써 국민ㆍ국가를 위해 진정으로 뭘 하고 있는지 아는가요?
그대의 펀협된 가치관과 정의가 뭔지 세워지지 않는 상태로는 힘들겠지만 주위에 자문을 구해서라도 답을 해 보세요.
댓글
수박들 공천을 험지로 보낼까봐 대표보고 험지로 가라하네
당내부 개혁을 위해 쓴소리하는 비명계 혁신계 개혁진보계 의원들은 솔직히 당내부의 모순에 대해서 쓴소리하지않고 바른말 하지않으면 현격 프리미엄 까지 있으니 다시 국회의원 하는거는 일도 아니지요. 오히려 그분들에게 험지는 강성당원들과 유튜브에 놀아나고있는 당내부가 외부보다 훨씬 험지겠네요. 정치적 입지나 입장에 따라 험지란 개념은 완전히 달라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