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 후에 처음 들어 왔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불편하고 이용하기 힘든 것은 처음이다.
당원들은 쉽게 접근해서 자유롭게 의견 제출을 원하고, 당원투표 제대로
할 수 있게하는 것, 당원 대리인들 자랑 선전 광고 원하지 않는다.
1. 예전에 훔피에 회원가입한 당원들은 연계하여 로그인 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해결해라. 새롭게 회원가입하느라 정남이가 30%나 떨어졌다.
혹여 회원가입 어렵게하여 열혈??지지층 제거하려는 꼼수아닌교?
2. 블루웨이브 당원존을 왜 이렇게 찿아 들어 가기 힘들게했나
일반 당원들은 자신의 목소리가 공론화되고 여론형성되길 원하고 있다.
당내 직접 민주주의를 원한단 말이다.
당원존을 구석에 처박아 놓아서 접근하기 힘들어 세상 불편하다.
혹시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 의심을 넘어 의혹이 든다.
주인의 목소리를 들어야 대리인들은 제대로 주인의 뜻을 알고
일을 할 수 있지않겠어요?
3. 지금은 당내 투표 시즌이 아니기 때문에 투표하는 게시판에 관심
없지만 현재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당원투표존도 매우 접근하기
힘들게 만들어 놨을 것 같아 심히 걱정이 된다.
일반당원들은 당원가입하고 홈피 회원가입한 제1의 목적은
내가 원하는 당대표후보, 당대통령후보, 지역국회의원후보에
한 표의 당원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당원투표존을 메인 1선에 위치시켜라.
4. 지역의원들, 최고위원들 홍보성 게시는 2선에 구축해라.
방안퉁수처럼 당내 홈피 메인에서 자랑 그만하고 외부 지상파 등에서
능력발휘해서 명성을 날리도록 해야지, 홈피 제일 좋은 자리에
배치해서 얼굴 알리는 선전 그만하고 당원존, 당원투표존을
메인 1선에 위치시켜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