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 정치를 하려는 구태인 이재명 대표, 김어준 총수
진실의 검 앞에 가두리는 곧 무너질 것입니다.
이미 장외의 주류는 진영을 넘어선 정치를 하는
송영길 대표, 최대집 대표, 변희재 대표, 김용민 목사, 임세은 소장, 안진걸 소장, 박진영 객원교수 등입니다.
윤석열이 가두리를 하려는 구태들의 바람과는 달리 빠르게 무너지고 나면, 윤석열 목을 치는데 앞장을 선 좌우중도합작 연합인사를 중심으로 정계 개편은 자연스럽게 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 개인의 재판으로 윤세열과 싸운다는 페인트모션으로 지지자들에게 사기치는 머리 굴리지말고, 국정농단사건에서 태블릿 1PC에서 SKT와 공모하여 계약서 위조한 김한수, 그걸 보도한 JTBC 국정조사 해야하고,
장시호가 가져와서 처음부터 윤석열, 한동훈이 조작한 제2태블릿을 알려서 끝장내는게 맞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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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애는 테블릿에 꽂쳐서 이재명 퇴진 애기 하는 애고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난 이번 선거에서 200석 얻어서 검찰개혁 완성해야 하거든요
지난 선거에서 박지현이와 국토보유세로 날려먹은 표가 얼마인데
이런거 다 표날려 먹는 멍청한 짓이라고
이재명 공격이 구태…
제발 선거 불복 멈춰라…
노무현 인정안하던 민주당 구태세력
문재인 인정못해 탈당한 구태세력
그들과 이재명 인정 못하는 세력들…
뭐가 다르냐???
이낙연 맘에 안들어도 이렇게 하지 않았다.
당대표시절 기다리고 기다렸지…
대선 끝날때까지 기다렸고
가치없다 생각했으니 당원들이 부르지 않는거다.
지금은 이재명에게 기회를 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