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당 대표의 손에 피를 묻히라고 할까요?
전쟁에 있어 최고 전략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입니다.
지금 수박들이 여기저기 고개를 처들며 목을 처달라고 아우성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독단적인 당운영을 하는 당대표라는 꼬리표를 달겠다는 것이겠지요. 탈당을 하더라도 당과 당 대표에게 내상을 입히겠다는 겁니다.
어차피 12월 특검 때까지는 좋던싫던 단일대오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 때 이후 당 대표가 아니라 당원들의 신성한 권리행사로 정치무대에서 영원히 퇴장시켜 주자구요.
민주당..
조국 신당(新黨)을 환영한다.
댓글
맞습니다.
당대표의 손에 피는 안 되죠.
당원의 힘으로 해야하죠.
당원이 주도적으로 행동해 나갈 때 밝은 나날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수박지지자들의 바람이 그것일 수도 있습니다.
당원의 힘으로 척결해야 합니다.
공정경선 결선투표 해서
수박핵심 40바리 털어내면 됩니다
수박 역적들이 진짜웃기는게 공천을 대표님이 찍어주는건가요? 어차피 경선으로 당원들 민심으로 결정될텐데 대표님을 독재니 사당이니 운운하며 내부총질해대는 것들이야말로 마치 지들을 단수로 공천박아달라는 것 아님? 그거야말로 바로 독재 아닌가? 정정당당하게 경선으로 심판받으면 될걸. 왜 기득권 나눠먹기식 공천을 요구하나? 일 안하고 세비만 축내던 것들이니 지들도 당원들에 선택 못받을 건 아는거지. 그러게 진작에 잘하지 그랬냐?
재판이나 제대로 받아야지
김건희의 개고기 식용금지법이나 당론으로 채택하고 있는데
같이 소멸할까봐 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