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모양 탈을 쓴 사람들이 찍힌 집회현장 사진을 올리시고 이런 짓 하지 말라고 하신 대표님의 말이 훈계처럼 들려서 서운한 감정이 드네요. 강성지지자로 위험분자처럼 취급하시는 분들은 제가 보기엔 0.01퍼센트 정도일 것 같습니다. 의원들이 개딸이나 강성지지자라고 폄하하시는 것에 비하면 정말 미약한 숫자입니다. 천원짜리 당원들이 내는 당비가 일년에 250억 이상의 당비가 된다는 사실을 그분들은 아실런지요? 강성지지자들보고 당을 나가달라고 하실런지요? 당원들이 개혁해달라는 요구에 진정 반응해주시는 의윈들에게 당원들은 언제나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혁신위원회의 혁신안은 어떻게 하실런지, 여러가지로 궁금합니다.
학교폭력
이대표에게 강력히 항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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