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이준석 신당에 참여할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언주의 과거 삭발하던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그때 그 자유한국당시절이 뇌리에 남아있는데 요즘의 모습은 적응이 안되기도합니다. 그럼에도 극단으로 갔다가 다시 중간으로 오는 모습은 보기좋습니다. 우리당지지자들도 단지 이준석이 이언주가 윤석렬 씹어돌려줘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상식적이고 중립적이러서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솔직히 우리당 지지자들 극좌유튜버 스피커 때문인지 너무 극단적이에요. 우리도 언주처럼 중심으로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