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체급 키워준건 추미애의원이 맞지 않나요? 당시 검찰내부에는 극갈등으로 몰아가는 윤석렬에 대해서 여론이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버리는 카드인 상황이었는데 추미애의원님이 더 강하게 공격하고 징계함으로써 외려 보수층이 결집하게되고 힘을실어주면서 윤석렬의 정치적 체급을 키워준면이 많았다고 생각해요. 한동훈도 지금까지 큰게 민주당 정치인들과 지지자들때문이구요.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윤석렬의 체급을 키워줬건 아니건 추장관이 그걸 의도 했을리 없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같은 결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장관의 체급이 커지는것을 두고 민주당의 유불리를 따지는 것은 보좌관들이나 의원들이 정치공학적으로 계산해보며 대처할 일이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당 대표와 정책을 비판만 하고 당원과 국민이 원하는 일을 매도하고 비아냥거리는 소재로 삼을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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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체급 키워준건 추미애의원이 맞지 않나요? 당시 검찰내부에는 극갈등으로 몰아가는 윤석렬에 대해서 여론이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버리는 카드인 상황이었는데 추미애의원님이 더 강하게 공격하고 징계함으로써 외려 보수층이 결집하게되고 힘을실어주면서 윤석렬의 정치적 체급을 키워준면이 많았다고 생각해요. 한동훈도 지금까지 큰게 민주당 정치인들과 지지자들때문이구요.
@부패하면유능할수없다님에게 보내는 댓글
탄핵까지 가게되면 안그래도 보수층 1등인데 더 보수층이 결집하게 될거고 그렇게되면 한동훈은 차기 대선 압도적1등이 되겠네요. 2004년 반대편이 노무현대통령님 탄핵시켜서 어떤 역품을 맞았던지 생각해야해요. 정치적 힘이라는게 일방적으로 독주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패하면유능할수없다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윤석렬의 체급을 키워줬건 아니건 추장관이 그걸 의도 했을리 없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같은 결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장관의 체급이 커지는것을 두고 민주당의 유불리를 따지는 것은 보좌관들이나 의원들이 정치공학적으로 계산해보며 대처할 일이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당 대표와 정책을 비판만 하고 당원과 국민이 원하는 일을 매도하고 비아냥거리는 소재로 삼을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썩은 수박낙쥐 2찍이 똥파리들
올해안에 알아서들 겨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