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금감원, 금융위,용산 월요일 공매도 금지 발표.. 위법에 최악인 이유.. 시세조작 검찰 수사감..

  • 2023-11-07 11:29:27
  • 59 조회
  • 댓글 0
  • 추천 0

   개인 공매도허용및 ,  인덱스  ETF 상품을  허용한 쪽은  금감원 금융위, 거래소  결정 입니다..

   개인 투자자, 개미에게  상품을 팔았으면   이들 상품도 공정한 룰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정부 ,거래소 금감원, 금융위 및고 이들 역시  상품을 매매 했을 것인데. 

   어떤 사전 예고도 없이  시장 대처할 수 없는   일요일 기습적으로 발표..

   상품을 팔아 놓고 너 죽어라 . 기관하고 짜고 쳤을 것  인덱스, 옵션 죽이기 위해

   여기에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것  언론은 왜곡 보도  

   시장조성자  기관,외인 증권사  공매도 허용 했는데  네이버 노출 기사에는 쏙 뺐다는 것 

   결국 개인 투자자만  막았는데  마치   공매도 전면 금지한 것 처럼 기사 도배..

   개인 투자자  개미들 완전 속을 수 밖에 없게 기사 도배.. 개미들만 불공정 노출  

  그리고  어제 2차 전지  급등도   의문점이 진짜  공매도 금지 때문에 폭등 했을까 의문스러웠다.

  혹시 정부, 증권사  서로 짜고 2차 전지   시세조작한 것 아닌지 의심스러웠습니다..

  개인 공매도만  금지 했는데  특정 종목이 상한가..미스테리

  금양, 에코프로  제가  국힘 커넥션  기업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사전 예고도 없이 기습 발표로 인해  어제ㅡ오늘  피해본 개미들  엄청나게 많을 것 

  개인공매도, 인덱스,상품 못 팔게 해야  뭐하는 짓이냐  지들이 상품 팔아 놓고  사고 예고도 없이.

  하루 아침에 죽이기.. 발표.   지금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완전히 공정성 잃었습니다.. 

 

  금감원, 이복현,  금융위,   경제부총리 추경호  용산실 최악의 무능한 놈들 

   .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