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고고학자들은 아직도 에덴동산을 찾고 있다.
숲이 아니라 동산(garden)이다.
아담과 이브가 있던 에덴이 상징하는것은 가족이다.
아담과 이브과 선악과를 먹고,부끄러움을 알고,선악을 알았다
그런데 참이상한것은 가족생활에서 선악을 따지면 골치아파진다
맨날 나무라고,꾸지람하고 하다보면 가족의 사랑은 붕괴된다.
가족안에서는 선악을 따지지 말란소리다
에덴동산에서는 먹을 것이 알아서 나왔지만
(인간이 결혼전 가족품에서는 부모가 먹여준다)
에덴동산에서 추방된후 땀흘려 논,밭을 갈아서 먹을 것을 구했다
(출가하고 나서 직장을 구해서 알아서 먹을것을 구해야한다.자립해서)
에덴동산을 지키는 천사:Cherubims 천사(그룹)
한가지 더
하느님이 왜 이 세상을 만들었을까
아름다움을 위해 만들었다고 봐야됩니다
창세기에는 7일 끝날즘에 "좋다고 하시더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는 아름답다고 하시더라이다
good 다음은 beautiful이기 때문이다
성서 작성자가 선의의 거짓말을 한것이다
빛이 있어라했지 어둠이 있어라 하시지 않았다
하지만 빛이 있느것을 알기 위해서 어둠이 있어야하고
선이 있는것을 알기 위해서 악이 있어야 한다
빛과 어둠의 조화의 아름다움이 생기는것이다
빛만이고, 어둠만 있으면 아름다움이 생기냐
좋다고 하시더라가 아니라 아름답다고 하시더라가 맞습니다
(
사실대로 말하면 이것을 안것은
내가 가진 오래된 성경에는 천지 창조 7일날에 아름답다고 하시더라고 인쇄되어 있었다
그것을 보고 놀랐다 아름답다 그럴듯하군
그런데
전기기사하다가 관리소 경리한데 이 이야기를 했더니 좋다고 하시더라고 맞다라고 하더라
구런데 집에가서 다시 보니 좋다고 하시더라고 되어있었다
그의 몇년동안 아름답다가 되어 있었는데 순간에 좋다라고 되어 있었다
이것을 뭘로 설명하냐
하느님이 뭔가를 가르쳐 줄려고 한것이 분명하다
이세상은 좋은것일 수도있고, 아름다운것일 수도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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