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이 알아서 시스템 하면 됩니다
다선 국회의원이라고 기득권 운운하는 것도 웃낌..
기술직에 있으면 오히려 더 대우 해줍니다.. 자기 발전 없는 다선 국회의원 문제 있지만..
자기 발전 있는 국회의원 오히려 지켜줘야 하는 것 아닌가
무조건 초선 국회의원 되면 혁신이라는 논리 황당 .
아무런 책임도 안지는 외부 인사가 선거 책임자될까 우리나라 이상함.
이준석 김종인 선거 위원장 후 결과 책임 집니까 ?
지들이 대통령 만들어 놓고 윤셕열 무능한 보면서 선긋기
난 아무런 책임 없다는 식.. 그리고 다시 선거 위원장 할려고..
이런 무책임을 비판하는 언론이 없고 전문가가 없다는 것..
특히 김종인 선거 공약 막던지고 그런데 선거후 공약 책임 안집니다..
결국 선거를 권모수술... 쇼맨쉽 보는 것
언론이 문제.. 외부 인사라고 확대 재생산 반짝 키워주고 실천도 불가능 공약 부풀려 주고.
정치인들이 말하는 혁신이 뭘까... 의문을 던집니다..
정치도 한번도 안해본 이중 국적자 발탁하면 혁신이라는 이상한 논리..
이분 ... 찾아간 사람이 결국은 고인물 김종인.이준석 웃낌...
현역의원 강제로 물가리 하는 것이 과연 혁신일까.. 당원 무시하는것 아닌가..
혁신도 아닌 것을 혁신으로 포장해서 혁신 혁신 ... 기사....
선거철만 되면 혁신.. 말하는데... 변화 있는가 궁금..
시스템 공천 잘 지키는 것이 오히려 혁신 아닐까..장시간 수 많은 토론에 의해 만들어진 것..
왜 선거에 외부 인사들에게 맡기는 지 묻고 싶다.. 기존 공천 시스템 한달만 다 파괴..
. 우리나라 언론, 정당 반성해야..
김종인 선거철만 튀어 나오는데 단 한번이라도 결과에 책임 진 적 있는가 .
윤석열 대통령 만든 인물이 김종인, 안철수, 이준석 그런데 윤석열 무능하자..
서로 선긋기 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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